2019년 2월 둘째주 세계 남자 테니스 랭킹

2019년 2월 둘째주 세계 남자 테니스 랭킹을 살펴 봅니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이 막을 내리면서 테니스 랭킹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여타의 대회보다 점수가 크기에 확실히 랭킹변화를 느낄 수 있었네요.

작년기세를 몰아 호주오픈까지 자신의 것으로 만든 노박 조코비치가 큰 점수 10,000점을 넘기며 세계랭킹 1위를 확실시 했습니다. 누가봐도 전성기때의 아니 그 이상의 실력을 보여주며 차지한 우승이기에 왈가왈부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2019년 노박의 시대가 다시금 도래하지 않을까 많은 분들이 예상을 하고 있어요.

강력한 호주 오픈 우승후보였던 나달은 무결점의 사나이에 의해 패배의 맛을 보고 2위레 머물게 됩니다. 나달 팬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평소처럼 황소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못내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래도 나달이란 이름은 항상 기대감을 갖게 하는거 아시죠? 두번째 클레이 시즌이 다가오면 다시금 불타오를 그를 상상해봅니다.

3위 알렉산더 즈베레프, 4위 후안 마틴 델 포트로, 5위 케빈 앤더슨은 올해 초 잠시 주줌하는것 같네요.

6위 황제 로제 페더러입니다. 호주 오픈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기대감이 많았는데 넥젠 치치파스에게 강력한 저항을 받으며 패배를 하게 됩니다. 누구도 예상못한 반전이었어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클레이코트를 포기하던 그가 돌연 프랑스오픈 참가 선언을 하게 되는데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10년전 그의 모습을 다시금 볼 수 있을지 말입니다.

7위 니시코리 케이, 나오미 오사카와 함께 일본의 희망이죠. 올해 초 몇년만에 우승의 맛을 맛봤습니다. 호주오픈에서는 큰 성적을 못 올렸지만 상승세가 이어질것으로 보이네요. 8위 도미니크 티엠, 9위 존 이스너, 10위 마린 칠리치도 슬슬 올라갈 때가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요.

올해는 빅3를 이기는 젊은 신성들 넥젠의 활약이 크게 기대가 되는 해입니다. 판도라는 상자는 열렸고 2월부터 시작되는 별들의 전쟁, 중간중간 랭킹으로 함께 알아가요^^

2019년 2월 둘째주 세계 남자 테니스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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