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월프리드 송가 새로운 도약

2019 수드 드 프랑스 오픈(250시리즈)에서 눈에 띄는 선수가 있습니다. 다름아닌 프랑스의 조 월프리드 송가 선수입니다.

송가는 2007년 100위권안에 진입한 이후로 2017년까지 top 10안에 들거나 혹은 20위 안에는 항상 랭킹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2018년부터 점차 활약이 뜸해지더니 결국 239위로 한해를 마무리합니다. 그런 송가가 드디어 다시 고개를 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로 본국에서 개최되는 수드 드 프랑스 오픈에서 말입니다.

Gilles Simon 선수를 2:0으로 꺽으며 8강에 진출 했습니다. 2세트는 타이브레이크에서 노장의 관록을 보여주며 상대를 압도 했어요. 이날은 서브에이스가 무려 11개나 터지면서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줬네요.

아직 시합이 끝나지않은 선수 중에 루카스 푸예, 데니스 샤포발로프, 토마스 베르디흐 선수가 송가가 넘어야할 산이 아닌가 싶네요.

우승은 아니더라도 송가 선수가 최소 4강 혹은 결승까지는 가는 활약을해서 중반기를 맞이했으면 합니다. 노장들이여 다시 살아나랏!!

조 월프리드 송가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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