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아무나하나 치치파스 벌써 2번째

스테파노사 치치파스 선수가 또 한번 일을 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끝난 ATP투어 250시리즈 프로방스 오픈인데요. 결승에서 미하일 쿠쿠쉬킨 선수에게 2:0으로 승리하며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첫세트에서 두 선수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세트스코어 5:5까지 가는 접전을 말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집중력을 발휘한 선수는 치치파스였어요. 연달아 딴 두게임으로 승기를 가져 갔습니다.

구번째 세트 또한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진 경기에서 그 또한 5:5로 볼하나 싸움으로 이어갔어요. 결국 승리의 여신이 치치파스를 보고 방긋 웃었지뭐예요.

시원시원한 백드라이브와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언제나 자신감있는 플레이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치치파스 선수, 결국 원하던 우승을 하고 말았습니다.

곧 세계랭킹 11위가 되면서 이제 탑10도 노려볼만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세대교체 이제 충분히 이루어지겠다싶은 생각이 점차 확신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다음 대회인 두바이 오픈에서 어떨지 기대해봐요^^

우승은 아무나하나 치치파스 벌써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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