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스 치치파스 올해의 선수?

2019년 호주오픈을 기준으로 세계랭킹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그 중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꼽고 싶은데요. 그는 작년 정현이 생각날 정도 아니 그 이상의 활약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호주 오픈에서 황제 로저 페더러를 꺽는 파란을 연출했어요. 작년 정현이 그렇게 잘나갈때도 페더러에게는 두손두발 다 들지 않았습니까? 한해가 지나긴 했어도 황제는 황제건만 그런 테니스 신을 꺽다니 말입니다.

비록 나달에게 져서 호주 오픈 4강에 그쳤지만 그의 돌풍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작년 넥젠에서 우승의 기운이 아직도 꺼지지않고 현재 치뤄지고 있는 불가리아 소피아 오픈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소피아 오픈에서 최소 4강이상의 성적을 거두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최대의 난적인 시드1번 카차노프가 탈락한 가운데 메드베데프가 넘어야 할 산으로 보입니다.

거칠것없는 치치파스는 프랑스 몽피스와 8강전을 먼저 치뤄야 하는데요. 신성이 관록을 격파할 수 있을지 눈을 뗄 수 없는 시합이 예상됩니다. 세계랭킹이 껑충 오르면서 세계 팬들이 형성되기 시작한 치치파스 겸손한 테니스를 보여주며 승승장구 했으면 하네요.

10년이 넘게 지속된 빅4의 테니스를 바꿀수 있는 한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스 영웅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응원합니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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