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르담 오픈 16강 확정

로테르담 오픈 16강 전원 확정되었습니다.

니시코리 케이는 Plerre-Hugues Herbert를 상대로 역전승을 했습니다. 서브에이스 단1개도 없이 첫서브 득점률, 두번째 서브 득점률에서 앞서며 안정적인 경기를 운영 했어요. 특히나 리턴 포인트에서 상대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며 뒷심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정현 선수는 아쉽게 역전 당했다는거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 드렸기에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ㅠㅠ

제가 관심 있었던 시합 밀로스 라오니치와 필립 콜슈라이버의 대결이었어요. 두명다 색이 뚜렷한데 게다가 전적이 1:1이라 누가 이길지 종잡을 수없겠더라구요. 어느 한명이 최근 성적이 좋다면 그쪽으로 손이라도 들겠는데 말이죠. 경기 결과는 서브에이스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밀로스 라오니치가 21개로 2개를 기록한 콜슈라이버보다 10배이상 적중 시켰습니다. 대박~~

친구 와이프가 좋아하는 스탄 바브린카와 토마스 베르디흐 선수도 16강에 진출 했습니다. 전 대회에서도 아직 완전한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한 바브린카인데 조금씩 올라왔으면 합니다. 나이들어서도 잘할 수 있다는거 곡 보여줬음 하네요.

가엘 몽피스 선수가 상대적으로 랭킹이 높은 다비드 고핀을 이기는 예상밖의 선전을 했습니다. 흑인 특유의 부드러운 몸놀림으로 항상 놀라운 플레이를 하는 몽피스~ 큰키를 앞세워 서브에이스를 6배나 꽂았습니다. 작년 큰 활약을 했던 고핀인데 살짝 아쉬운감은 있네요.

지난 대회 페더러를 꺽으며 파란을 일으킨 장본인 치치파스는 아쉽게 기력을 다했는지 다미르 줌후르에게 아쉽게 패배를 했습니다. 젊은 신성이라 굉장히 기대감이 높았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현재 컨디션 최고인 송가 선수가 올라 왔습니다. 기세를 몰아 결승까지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작년 정현처럼 매경기 8강 이상을 찍는 활약을 한다면 현재 랭킹 금방 원래대로 되지않을까싶네요.

이상정현이 빠진 로테름담 본선2라운드 16강전 최종 확정 선수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알아봤습니다.

로테르담 오픈 16강 확정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