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슈와르츠만 작다고 실력도 낮을까?

아르헨티나에서 이번주 2019년 2월4일부터 코도바 오픈이 개최 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가 개최지이다보니 본국 선수들이 꽤 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중 시드3번의 디에고 슈와르츠만이 눈에 띕니다.

현 세계랭킹20위로 정현보다 30계단이나 높습니다. 최고 성적은 2018년 6월에 달성한 11위인데 바로 작년이 자신의 최고 해였습니다. 170센티의 단신이라 테니스를 못칠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멋진 드라이브를 구사하며 활약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현 세계랭킹 1위인 조코비치를 궁지로 몰아가는 상황까지 만들어낸 강심장입니다.

홈 이점을 확실히 이용해 슈와르츠만은 이번 대회에서 관중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본선1회전을 bye로 올라온 그는 2회전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통과합니다. 첫번째 서비스 성공률과 득점률, 두번째 서브 득점률까지 높은 포인트를 보였습니다. 그덕에 서비스 포인트 득점률은 61%, 리턴 포인트 득점률 50%로 상대보다 전체적으로 훨씬 높았어요.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나는 이번 경기를 통해 뒷심도 있음을 확인 했습니다. 다음 경기는 59위의 구이도 펠라 선수입니다. 같은 나라의 선수인 만큼 서로에 대해 너무 잘알고 있으리라 보는데요. 랭킹이 무색할것 같습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 디에고 슈와르츠만!! 계속 올라간다면 파블로 쿠에바스와의 승부를 피할 수 없습니다. 클레이코트에 강한 쿠에바스와 어떤 대결을 펼칠지도 기대가 되네요. 우선 바로앞 경기 이겨서 멋진 경기 보여줬으면 합니다.

디에고 슈와르츠만 작다고 실력도 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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