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티엠 아르헨티나 오픈 결승행 좌절

아르헨티나 오픈 도미니크 티엠 VS 디에고 슈와르츠만의 준결승이 있었습니다. 4전 2승2패 시합전까지 두선수는 똑같은 기록을 가지고 있었어요.

1세트는 티엠의 흐름대로 흘러 갔어요. 두번의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한쪽으로 치우친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이대로 끝날것 같은 시합은 슈와르츠만의 반격으로 뒤집어 졌어요. 6:4로 세트스코어 1:1 원점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3세트 한치의 양보도 없는 시합은 결국 타이브레이크까지 가게되고 결국 볼1개 차이로 슈와르츠만이 티엠을 꺽고 아르헨티나 오픈 결승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대회 2연패를 노린 티엠으로서는 아쉬운 일격을 당했네요.

데이터상 두 선수는 거의 비슷한 경기를 했는데 행운의 여신이 그의 손을 들어줬네요. 이 또한 실력이 아닐까 싶어요.

이제 슈와르츠만은 우승을 향한 마지막 문턱 결승전이 남아 있습니다. 상대는 Marco Cecchinato 선수로 투어 시합은 없었고 챌린저에서 한번 맞붙어 슈와르츠만이 이긴적이 있네요.

6년전 일이라 의미는 크게 없는것 같아요. 세계랭킹도 한단계 차이고 멋진 명승부가 예상됩니다. 작은고추의 힘을 응원해 봅니다.

도미니크 티엠 아르헨티나 오픈 결승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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