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링 아기수영장 아기에게 최고의 선물

얼마전 와이프의 성화에 못이겨 닥터링 아기수영장을 구매 했네요. 별로 필요가 없을것 같아 구매를 망설였지만 타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더라구요. 뭐 단지 가격만 보고 선택하진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나쁘지않은 합리적인 비용과 썩 괜찮은 후기들이 저를 사로 잡았습니다.

아기수영장

우리는 닥터링 아기수영장중에 클린풀 단품을 선택했어요. 조금 멀리서도 아기를 잘 볼수 있을것 같아 선택했답니다. 냄새가 많이 난다는 분들이 있어 걱정을 했는데 저희 제품은 전혀 문제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택배 받자마자 한번 씻고는 물을 받기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용량이 커서 그런지 샤워기를 강하게 틀었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어요.

아기수영장2

특징으로는 첫째 무독성친환경 PVC재질로 0.65mm의 탄탄한 두께를 자랑해요. 직접 써보니 이 부분은 확실히 동감합니다. 수영장 크기가 75*85cm라서 꽉 차면 엄청난 양인데 절대 새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팽팽하게 되어 튼튼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둘째로 엄청나게 간편 하다는거~ 튜브제품처럼 공기를 주입하지않아도 됩니다. 무슨소리냐구요? 지지대를 끼우기만 하면 저희집깥이 좁은 곳에서도 만사오케이!! 나중에 아기가 다 놀고나서 물을뺄때 노즐을 돌리기만 하면 물이 알아서 줄줄 나옵니다. 괜히 힘들게 뒤집어서 엎을 필요가 없는거죠.

세번째 높이가 85cm이다보니 아이가 충분히 놀 수 있어요. 어찌나 신나게 이리저리 팔과 다리를 튕기는지 보고있으니 흐믓 하더라구요. 부모로서 이 제품 너무 잘샀다고 생각되는 순간이었어요. 다들 공감하리라 생각되네요.^^

넷째, 아기수영장은 온도감지센서가 부착되어 있답니다. 수영하기 적당한 온도가 바로 36도인데요. 감지되면 핑크/블로로 변하기 때문에 따로 온도계를 가져온다고 부랴부랴 허둥지둥할 필요가 없어요. 상당히 디테일한 제품이죠? 그런데도 가격이 이리도 합리적이라니 너무 좋습니다.

주의사항

목튜브의 경우 신생아부터 25kg까지 사용할 수 있답니다. 괜히 우리아이는 목이 얇은데 빠지는거 아닌가? 우리아기는 목이 다른아이에 비해 두꺼운데 꽉 끼는거 아닌가? 걱정 붙들어 매세요. 사용할때 주의사항도 있어요. 튜브에 바람은 90%이하로만 넣으면 되요. 빵빵하면 아이가 불편해 할거예요. 물은 너무 뜨겁거나 차갑게 하지마시고 36도를 맞추는게 좋습니다. 착용시 로고는 아이 얼굴앞으로 오는게 맞습니다. 버클이 자연스레 목뒤에 있겠죠? 버클 2개 확인하시고 잠궈주시면 되는데요. 제일 주의할점은 절대로 카메라 찾는다고 아이를 눈에서 떼서는 안됩니다. 큰일날 수 있어요. 사고는 순간이니 꼭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저도 항시 조심 또 조심하고 있어요.

벌써 1달넘게 사용중인데요. 1주일에 2번정도 사용하고 있는것 같아요. 처음에 한번 무서워해서 빨리 빼주긴했는데 할때마다 시간이 늘더라구요. 넘치는건 모자르니만 못하다는말 있잖아요? 조금씸조금씩 아기가 부담을느끼지않는 선에서 놀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벌써 뽕을 뽑은듯하지만 여름은 아직 남았으니 더 놀게 해주려고요. 아이에게 주는 여름 선물로 그만인 닥터링 아기수영장 저는 대만족했고 대만족 중입니다.

닥터링 아기수영장 아기에게 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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